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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월요일날 후기만을 남겨놓고있는, 사실상 완결이 난 웹툰, 신령.




    신령은 '신이라 불리는 방울. 그 방울의 선택을 받은 약소국의 어린왕 홍령과 방울의 비밀을 둘러싼 과거와 현재이야기'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6개의 나라의 왕이나 왕자 혹은 공주가 이 '신이라 불리는 방울, 신령'에 의해서 선택을 받게되는데

    혹 그 선택받은 사람이 죽으면 다시 그 주인을 정하기 위해서 모입니다.




    주인공 홍령은 작은 약소국의 왕자로 한번도 방울의 선택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어째서인지 선택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사건들이 시작됩니다.







    방울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주변국의 견제아닌 견제도 생기고

    가장크게는 스토리의 큰 축을 갖는 과거의 인물에게 목숨이 노려지게 되지요.

    뭐 비단 방울의 선택 때문만은 아니긴 하지만요.



    댓글을 보면 거의 뒷통수 얘기가 많은데...ㅎㅎ

    정말로 그만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뻔하다거나 하지 않고 반전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타당한 이유를 주어서

    스토리가 더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완결도 났으니 쫘~~악 몰아보시면 재밌으실꺼에요~






    **모든 이미지는 인용 및 리뷰를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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