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는 이쁘게 생긴 미묘라면
아코는 진심 귀여움이 뚝!뚝!떨어지는 귀여묘 ㅎㅎㅎ
성격도 너무 좋아서 남편이 이러고 막 장난쳐도 발톱한번 안세우는
세상에 없는 차칸남좌...ㅎㅎㅎ
가끔 혀를 넣는걸 잊는 경우도 있고
입을 가끔 다 못닫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
아놔 저 부농입술은 정말 뽑호를 심하게 부른다 키야~~
촵쌀똑는 또 얼마나 푸짐하고 귀여운지..
가끔 진짜로 나는 저 촵쌀똑 입에 넣고 맛본다는...ㅋㅋㅋㅋㅋㅋ
이제 한살 반 정도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아님 천성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심 똥꼬발랄 엄마쟁이 ㅋㅋㅋ
놀고 시픈데 엄마가 안놀아주면
스스로 장난감 찾아와서 강쥐마냥 물어와서 정말 딱 내 앞에 떨궈놓음 ㅋㅋㅋㅋ
아 진짜 요녀석은 내가 주는밥 말고 따로 귀염열매 혼자 챙겨드시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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